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리아드(워크래프트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[[월드 오브 워크래프트]] == ||[[파일:external/wow.zamimg.com/545713-seraphine-as-of-the-7-0-model-update.jpg|width=100%]]||[[파일:external/hydra-media.cursecdn.com/Avrilla.jpg|width=100%]]|| [[노스렌드]] [[수정노래 숲]]과 [[울부짖는 협만]], [[칼림도어]]의 [[달숲]]과 [[잿빛 골짜기]],[[마라우돈]]에 가면 볼 수 있다. [[썬더 블러프]]의 잔겐 스톤후프가 주는 "신성한 불꽃" 퀘스트에서도 언급되며 다른 이름으로는 요정(Nymph)이 있다. 블리자드의 언급에 따르면 일반적으로는 드리아드와 요정은 서로 치환할 수 있는 단어이지만, 드리아드는 세나리우스의 딸들을 지칭하는 말이며, 요정이라고 하면 그보다 더 포괄적인 개념이라고 한다. 나이트 엘프와 친한 설정 덕에 얼라이언스에게 우호적이다. 주요 인물로는 [[루나라]], [[마일룬]] 등이 있다. [[월드 오브 워크래프트: 아제로스의 여행자]] 3권에서는 드리아드의 탄생이 묘사된다. 나이트 엘프 드루이드인 탈리스 그레이오크가 사망하면서 주인공 아람에게 '절대로 물에 젖으면 안 된다'라는 말과 함께 맡긴 도토리 열매가 있는데, 주인공이 실수로 이 도토리를 물에 빠트리자 즉시 꽃이 피고 줄기가 자라나서 드리아드의 골격과 근육, 피부, 머리카락 등을 이룬다. 다만 잿빛 골짜기의 셸드린은 스스로를 동물이었던 시절이 있었다고 언급하기도 하는 등, 꼭 열매에서만 태어나는 것은 아닌 듯하다. 드리아드는 도토리 상태에서도 충분히 자의식이 있어서 지식을 흡수해 성장한다고 한다. 탈리스는 뜰지기를 통해 타린드렐라를 완벽하게 성장시키려고 했는데 하필 아람의 실수로 인해서 너무 일찍 태어나버리고 말았다. [[용군단]] 10.2 패치에서도 에메랄드의 꿈 사이드 퀘스트 도중에 도토리가 물에 빠져 드라이어드가 태어나는 과정이 묘사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